브랜드 팝업스토어와 행사장에서 공간 한가운데를 채우는 대형 조형물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PAUSE, PLAY!' 브랜드와 함께 파스텔 톤의 대형 구체 풍선을 제작했습니다. 로고 안에 작은 풍선 그래픽을 담아 발랄한 인상을 앞세운 브랜드로, 공간 연출용 조형물도 그 무드에 맞춰 경쾌하게 잡았습니다.
대형 풍선은 팝업스토어, 브랜드 부스, 페스티벌 포토존처럼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시선을 한곳으로 모으는 상징물이 됩니다.

공 모양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대형 풍선의 형태와 무광 표면
이번 대형 풍선은 여러 장의 곡면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공 모양의 대형 조형물입니다. 상단 꼭짓점에서 이음선이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며, 빈틈없이 둥근 실루엣을 이룹니다. 이 패널 이음선이 바람의 압력을 고르게 나눠 받아, 공기를 넣었을 때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둥근 모양을 유지합니다.
표면은 광택이 도는 비닐이 아니라 빛을 은은하게 머금는 무광 질감입니다. 형광기가 도는 밝은 색도 쨍하게 튀지 않고 부드럽게 눈에 들어옵니다. 실내 조명 아래에서는 색이 한 톤 차분하게 퍼져 포토존 배경으로 잘 어울립니다.
무광 파스텔 질감
무광 표면은 사진과 영상에서 반사광이 적어 색이 고르게 담깁니다. 조명이 강한 실내에서도 표면에 빛이 번지지 않아, 색과 로고가 왜곡 없이 카메라에 담깁니다. 파스텔 색과 무광 질감이 만나 말랑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공기주입식 구조
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방식이라 평소에는 공기를 빼서 납작하게 접어 보관합니다. 부피가 큰 조형물이지만 보관과 운반이 수월해 여러 행사장을 옮겨 다니기에 좋습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행사마다 다시 세워 반복해서 쓸 수 있습니다.
파스텔 색상과 브랜드 로고 인쇄
색상은 레몬 옐로우, 스카이블루, 핑크 등 파스텔 팔레트로 구성했습니다. 한 색으로 통일하면 정갈하고, 여러 색을 나란히 두면 그 자체로 알록달록한 포토존이 됩니다. 같은 부스라도 색 조합을 바꾸면 분위기가 달라져, 시즌이나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색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한 면에는 'PAUSE, PLAY!' 로고를 크게 넣었습니다. 굵은 블랙 레터링에 화이트 외곽선을 둘러 파스텔 바탕 위에서도 글자가 또렷하게 읽힙니다. 로고 안쪽에는 분홍·하늘·노랑의 작은 풍선 그래픽을 더해 브랜드 특유의 발랄함을 살렸습니다. 글자가 크고 대비가 뚜렷해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도 브랜드 이름이 바로 보입니다. 공간 중앙에 두면 멀리서도 눈에 들어와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상징물이 됩니다.
매달기용 D링과 공기주입 밸브 제작
상단에는 투명한 나사식 공기주입 밸브와 매달기용 메탈 D링을 함께 달았습니다. 밸브는 마개를 돌려 공기를 넣고 다시 잠그는 방식이라 설치와 정리가 간단합니다.
D링은 화이트 웨빙 끈으로 본체와 연결했습니다. 이 고리에 와이어나 줄을 걸면 천장에 매달아 공중에 띄울 수 있습니다. 바닥에 그대로 세우는 방식과 천장에 매다는 방식을 행사장 구조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천장고가 높은 공간에서는 매달아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고, 바닥이 넉넉하면 그대로 세워 포토존 가운데에 둡니다. 색상과 로고, 크기, D링 유무와 개수까지 브랜드에 맞춰 지정할 수 있어 행사 콘셉트대로 맞추기 좋습니다.
이번 PAUSE PLAY 구체 풍선은 파스텔 색상과 브랜드 로고, 매달기용 D링을 갖춘 사양으로 제작했습니다. 발랄한 브랜드 이미지를 공간 한가운데에서 그대로 보여 주기에 잘 맞는 구성입니다.
파스텔 구체 풍선으로 만드는 브랜드 포토존
대형 구체 풍선은 팝업스토어, 브랜드 부스, 페스티벌 포토존처럼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시선을 위로 끌어올립니다. 매장 입구에 세워 두면 지나가던 사람이 발길을 멈추고, 포토존 배경으로 두면 방문객이 인증샷을 찍어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알려집니다. 사람이 옆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크기 대비가 뚜렷해 사진 한 장에 브랜드가 크게 담깁니다. 행사용 대형 풍선 조형물 제작 사례도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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