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스터 제작 후기 — 브랜드 굿즈·답례품으로 좋은 컵받침

티코스터는 컵 밑에 두고 쓰는 작은 컵받침이지만, 책상과 카페, 가정에서 매일 손이 가는 굿즈입니다. 컵 밑에 고이는 물기와 링 자국을 막아 주는 실용성에, 평평하고 넓은 면에 로고나 브랜드 마크를 또렷하게 담을 수 있어 브랜드 굿즈와 답례품으로 두루 쓰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티코스터는 생활용품 브랜드 마마스마일의 의뢰로 제작한 사례로, 브랜드 색과 마크를 매일 쓰는 컵받침에 담아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티코스터를 브랜드 굿즈로 제작할 때 무엇을 짚어야 하는지, 제품 특징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마마스타일 티코스터 색상

제품 특징

컵 밑 물기와 자국을 막는 쓰임

티코스터의 기본은 컵받침으로서의 쓰임입니다. 컵 밑에 두면 흘러내린 물기와 책상에 남는 링 자국을 막아 줘, 사무 책상이나 카페 테이블에서 매일 쓰입니다. 뜨거운 컵이든 시원한 음료든 위에 올려도 책상 표면에 자국이 남지 않아,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늘 그 자리에 두고 쓰게 됩니다. 쓰임이 분명한 물건이라 받는 사람이 서랍에 넣어 두기보다 바로 책상 위에 꺼내 둡니다. 그만큼 브랜드가 눈에 닿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집니다.

책상 위에 늘 놓여 있는 작은 면이, 브랜드가 오래 보이는 자리가 됩니다.

마마스타일 티코스터 예시

로고와 마크가 또렷하게 담기는 면

코스터는 면이 평평하고 넓어 로고나 브랜드 마크를 또렷하게 담기 좋습니다. 한쪽에 로고를 단정하게 넣으면 작은 면이라도 시선이 모여 인상이 분명해집니다. 단색 로고를 깔끔하게 넣어도 보기 좋고, 캐릭터나 패턴을 함께 넣으면 굿즈다운 개성이 드러납니다. 마마스마일 사례에서는 브랜드 색을 면에 입히고 한쪽에 마크를 단색으로 넣어, 바탕색 위에서 마크가 또렷하게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매일 눈에 닿는 자리라, 작은 면 하나가 브랜드 인상을 꾸준히 남깁니다.

마마스타일 티코스터 디자인

사이즈

티코스터의 크기는 지름과 폭 모두 약 9.5cm로, 일반 컵이나 텀블러를 넉넉히 받치는 크기입니다. 책상 위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컵 밑면을 충분히 감싸 주는 균형 잡힌 크기라, 사무실이든 카페든 두루 잘 어울립니다. 형태는 정사각형과 원형 두 가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각형은 모서리를 둥글려 단정한 인상을 주고, 원형은 컵 아래에서 부드럽게 떨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브랜드 분위기에 맞춰 형태를 고르면 되고, 두 형태를 함께 구성하면 쓰는 사람이 자리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